사계절 타는 자전거지만 올해는 좀 조신모드라서
마음만 굴뚝같네요..
봄에 커스텀으로 만들어볼 생각으로 예전 디자인을 조금 손봤습니다.
트리니티에 머큐리란 제품명으로 넣어보긴 했는데
요즘은 심플한게 추세인지라 어찌할지 잘 모르겠네요..
봄까지 마음이 바뀌지 않으면 이대로 샘플링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마음만 굴뚝같네요..
봄에 커스텀으로 만들어볼 생각으로 예전 디자인을 조금 손봤습니다.
트리니티에 머큐리란 제품명으로 넣어보긴 했는데
요즘은 심플한게 추세인지라 어찌할지 잘 모르겠네요..
봄까지 마음이 바뀌지 않으면 이대로 샘플링 해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