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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board/alpine

[TEAMEDGE] 기본자세


실제로 미끄러지는 요령이나 연습 방법을 소개합니다.

장황한듯 하지만, 여기서 소개하는 것은 올바른 미끄러짐도 아니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희들 TEAM EDGE의 스타일을 소개하고 있는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 사진 모델의 EDGE01는 TEAM EDGE의 완성형에는 먼 상태입니다.

어디까지나 이미지라고 하는 것으로···


상하동의 확인
전 페이지의 세팅이 생기면 상하 동요해 봅시다.

사진은 가장 일어선 상태와 가장 가라앉은 상태입니다.

중년 체형으로 배가 나와 있는 것은 이 때,

무시하고 싶은 곳입니다만 배살은 분명히 말해 방해입니다^^;

가능한 한 부츠에 의해 걸리지 않게 곧바로 뒤에 흐릅니다.

그 때, 가랑이 관절만을 굽히도록 의식하고

(물론 결과적으로 무릎도 구부러집니다만),

나머지 가슴을 펴 새우등이 되지 않게!
공창 지역은 직립 상태의 중심선, 백선은 가라앉은 상태의

중심선과 가정하면, 활주중에 여기까지의 상하동을 실시했을

경우, 그 만큼으로 중심의 위치는 전후에 움직이는 것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후의 중심 이동은 중요합니다.

의식하지 않고와도 이 상하동을 느리고 오면 전후

이동할 수 있던 것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환시에 이 직립 한 상태로 안경각을 제대로 만들 수 있으면,

노즈에서의 엣지도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이미지는 어느 쪽인가 하면 「짓이김」은 아니고 「휘어진 상태」····





















깨끗한 손이 아니기 때문에 장갑을 했습니다만 (웃음)

이것은 이미지로 밖에 쓸 수 없습니다만, 잡지의 사진이나 비디오를 보고 있고, 카브 할 때,

신체를 낮게 할 때에 「짓이김계」인가 「휘어진 상태계」인가의 어딘가에 크게 나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어느 쪽이 올발라서, 혹은 잘못되어 있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단지 굳이 잡아 계의 디메리트를 사견입니다만 쓴다고 하면 프런트 사이드에서는 허리의 위치가

턴 외측 방향에 어긋나 버리는 백 사이드에서는 허리의 위치는 턴 안쪽에 있지만,

프런트로부터 백 사이드에 바꿀 때에 허리가 판을 또 있어로 끝내는 것에 의한

로스가 발생해 버리는 일입니까.

또 젖혀져 계의 메리트로서 각력이 없어도 엣지 그립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까.

아래의 프런트 사이드의 사진은 촬영 각도는 다르고, 턴의 시기도 약간 다릅니다만,

그 신체의 사용법은 설명할 것도 없이 「짓이김」과「휘어진 상태」의 차이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어느 쪽도 안 됨이라든지는 그러한 것은 좋다고 하고, 이미지로서입니다.
짓이김계 휘어진 상태계
그리고 백 사이드입니다만,
백 사이드에서의 휘어진 상태라고 하는 것은 이미지가 끓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공창 지역을 넣어 두었습니다.

(상 사진)

백 사이드에서의 「휘어진 상태」는, TEAM EDGE 세팅에서도 현재 EDGE10 밖에 실현될 수 있고 있지 않습니다.

나는 이 백 사이드에서의 휘어진 상태를 할 수 있어 기내 주제에,

여기에 요령을 싣는 말하는 무모한 일을 합니다만

앞발의 뒤꿈치 한 개로 판에 승이미지 무릎을 너무 굽히지 않게,

어느 쪽인가 하면 앞발은 치는 이미지인것 같습니다.

백 사이드는 어느 쪽인가 하면 주저 앉는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만, 단지 주저 앉아버리자(면) 「짓이김계」가 되어 버립니다.

EDGE10(사진 우상)에 비해 나(사진왼쪽)는 간단하게 말하면

주저 앉아 버려서 있습니다.그리고는 무릎의 방향이 나쁘다든가,
골반이 퍼지고 있다든가(O다리)로 허리의 방향이 이 세팅에도

불구하고 옆쪽이 되어 있다!


아, 광적인 (웃음)뼈가 비뚤어지고 있으면 노력해도 좋은 포지션은 낳을 수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웃음)

이 뼈의 일그러짐은 일상생활부터 고치도록(듯이) 가죽신에도 시다스를 넣거나 샌들은 아치 입단의 것을 신거나와

여러 가지 하고 있습니다^^;


연습 방법
완경사면에서 직립 한 상태로 신체를 기울이는 것만으로

구부러지는 연습을 합니다.처음은 바인딩 앵글이 병행이므로

거북하게 느낍니다만 솔직하게 이 연습을 반복합시다.

단지 너무 거북함, 특히 후슬이 전슬뒤편에 들어가 버린다면,

스탠스폭을 조금 넓히거나 부츠의 사이드 칸트를 조정하거나

혹은 시다스에 껌 테이프를 붙이는 등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근성 넣은 연습을 해도,

세팅이 맞지 않으면 쓸데 없는 노력이 될 수도 있는 것으로····

차로 비유하면, 얼라이먼트가 미친 상태에서는 프로의

드라이버가 운전해도 차는 곧바로 달리지 않는다고 한 참입니까.


직립 한 상태로 기울기만으로 카빙 하는 것에 익숙해지면, 직립 상태로부터 가랑이 관절을 굽히고 판에 가까워져 봅시다.

무릎을 굽혀 가까워지는 것이 아니라 가랑이 관절을 굽히고 판에 가까워집니다.무릎은 굽히지 않는다고 썼습니다만,

결과적으로 구부러지는 것은 OK입니다.이것으로 꽤 안경각이 나오고, 잘 구부러진다고 생각합니다.

상기 사진은 이 연습을 하고 있는 곳(중)입니다.직립 한 상태로부터 무릎을 굽히지 않는 이미지로 가랑이 관절을 굽히고

판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할 수 있게 되면, 안경사면에서 해 봅시다.그리고 급사면에!

그래그래, 저희들은 턴중 어디에서라도 밟는다고 하는 감각은 않고, 말 있어 돌아가면 각력으로 누르는 것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단지 판에 승인가는 있을 뿐입니다 ^^;

앞으로 기울 때는 신체에 휘어진 상태를 넣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특히 판에 가까워질 때입니다만,

필연적으로 안규레이션을 취하는 것입니다만, 자주(잘) 안규레이션은 턴 외측의 손을 내린다고 합니다만,

저희들은 손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등뼈를 궁리하도록(듯이) 해(이해하기 어려운 표현일까···)

안규레이션을 취하도록(듯이) 하고 있습니다.뭐라고 말하겠지요···

가슴을 찌르기 시작하면서 등뼈를 좌우 방향으로 궁리하는 것일까∼.

손은의는 결과적으로 내리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턴 시동은 내족으로부터····





















스키 잡지에 턴의 시동은 내족으로부터는 써 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자주(잘), 턴 전반은 앞발로라고 (듣) 묻습니다만, 저희들은 어느 쪽인가 하면 그러한 표현이 아니라

턴 시동의 리드는 턴중 무릎으로부터라고 하는 이미지입니다.

이것도 이미지이기 때문에, 올바르다든가 잘못되고 있다든가 그런 일은 아무래도 좋습니다.

레귤러이면, 백 사이드는 왼발의 무릎, 프레온과 사이드이면 오른쪽 다리의 무릎으로부터 턴을 리드하는 이미지입니까···

그리고, 백 사이드도 프런트 사이드도 턴내 다리의 종측에서 타는 이미지입니다.뒤꿈치 측에 타고 있으면

다리의 의욕도 만들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저희들은 전환해 직후에 턴 안쪽에 들어가기 위해서 효율적일까라고 생각하므로 그렇게 해서 있을 뿐입니다.

또 먼저도 접했습니다만 턴 후반부터 일어선다고 가는 것에 의해서, 전후 이동은 하고 있고,

일어선 상태로 노즈측의 엣지도 이용 되어 있다고 생각하므로····



TEAM EDGE의 세팅과 간단한 미끄러지는 요령

(라고 해도 이것 밖에 정말로 연습하고 있지 않습니다)을 소개했습니다.

멤버도 여기에 쓴 것을 이해해 미끄러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의식해야 하는 것이라도 없습니다.

굳이 비도리라고 할까 이미지를 재료라고 하는 것으로 썼을 뿐입니다.

그리고 부디 자신이 미끄러지는 모습을 비디오에 거두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어지겠지요

즐겁게 프리 런 하는 것이 제일의 연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세팅이 거의 확정한 저희들의 연습은 자유로운 프리 런이기 때문에····

모두에게도 여러가지 스타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이 스타일에 흥미가 있는 사람은

여기서 소개한 문장보다, 부디 우리들이 자주 제작한 비디오로 체크해 주세요.

모두의 스노보드 라이프가 즐겁게 할수있도록····